사진 = 정연 인스타그램
사진 = 정연 인스타그램
정연이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정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을 뜻하는 낙엽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연은 창가에 앉아 팔을 테이블 위에 포갠 채 턱을 괴고 옆을 바라보고 있다. 브라운 컬러의 가디건에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땋은 머리가 어우러져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 정연 인스타그램
사진 = 정연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정연은 얼굴을 카메라 가까이 가져다 대고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눈을 가늘게 뜨고 입꼬리를 올린 표정이 귀여운 매력을 보여준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앞머리와 발그레한 볼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 = 정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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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 정연은 투명한 잔을 입가에 가져다 댄 채 음료를 마시고 있다.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잔을 바라보는 모습에서 긴 속눈썹과 오뚝한 콧날이 돋보인다. 브라운 가디건과 느슨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을 드러낸다.
사진 = 정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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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에서 정연은 회색 민소매 상의 위에 브라운 가디건을 걸치고 벽 앞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가디건의 단추를 풀어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으며 양손을 허리 아래에 둔 채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목선이 드러나는 의상과 가볍게 올려 묶은 머리가 어우러져 한층 성숙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앞서 정연은 지난달 손편지를 통해 소속사 이적 소식을 전했다. 당시 정연은 친언니 공승연이 있는 배우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를 새 둥지로 택했다고 밝혔다. 이후 올 하반기 개봉할 영화 '신병: 더 무비'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배우 행보를 예고했다.

한편 정연은 1996년생으로 올해 31세다. 정연은 2015년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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