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가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이미주가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직업계 고등학교 출신 가수 이미주가 SBS 새 프로그램 '다시 쓰는 성공 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 중'에 출연한다.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다시 쓰는 성공 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 중'(이하 '영크크')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통해 달라진 교육 및 취업 환경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영크크'는 좋은 대학에 진학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기존 인식에 질문을 던진다. 최근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함께 SK하이닉스 고졸 직원들의 억대 성과급이 화제가 된 가운데, 학력보다 전문 기술과 실무 능력이 중요해지는 취업 시장의 변화를 다룬다.
이상엽, 문세윤, 이미주, 소슬지가 '영크크'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SBS
이상엽, 문세윤, 이미주, 소슬지가 '영크크'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SBS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이차전지, 스마트 제조 등 첨단산업의 성장으로 기술 인력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짚는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대학 진학 외에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지,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진행은 문세윤, 이상엽, 이미주, 소슬지가 맡았다. 중학교 3학년 딸을 둔 문세윤은 학부모의 입장에서 진로 문제를 바라보고, 직업계 고등학교 출신인 이미주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영크크'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55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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