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이 '동상이몽2'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윤석민이 '동상이몽2'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누적 연봉만 90억원이라고 알려진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천만원이 넘는 가치를 지닌 희귀 도마뱀을 공개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윤석민, 김수현 부부의 집을 방문한 이택근, 정근우, 황재균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윤석민은 집에 마련한 도마뱀 전용 공간을 친구들에게 소개한다. 이택근과 정근우가 호기심을 보이는 것과 달리 황재균은 도마뱀을 발견하자마자 겁을 먹는다. 직접 손에 올려보라는 제안에는 "진짜 소름 돋았어"라며 거실로 도망친다.

결국 도마뱀과 마주한 황재균은 비명을 지르고, 이를 지켜보던 윤석민은 "야구할 때만 터프하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낸다.
윤석민이 '동상이몽2'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SBS
윤석민이 '동상이몽2'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SBS
윤석민은 이날 처음으로 도마뱀 분양에도 도전한다. 입양을 고려하는 지인들에게 먹이를 주는 방법과 관리 요령 등을 설명하며 그동안 쌓아온 사육 경험을 공유한다.

그러던 중 알에서 부화한 도마뱀을 확인한 윤석민은 "낮은 확률을 뚫고 대박이 나왔며"라며 기뻐한다. 이어 "잘 키우면 천만 원이 넘어간다"고 설명해 주변을 놀라게 한다.

'동상이몽 2'는 13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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