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멤버 이진이 'NOW' 뮤직비디오 속 화려한 무빙을 보여주고 있다. / 사진=이효리 SNS
핑클 멤버 이진이 'NOW' 뮤직비디오 속 화려한 무빙을 보여주고 있다. / 사진=이효리 SNS
그룹 핑클(Fin.K.L) 멤버들이 2000년대 초 무대 연출을 연습실에서 재현했다.

이효리와 성유리는 12일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을 하나씩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들 속에는 핑클 멤버들이 연습실에 모인 모습. 이효리를 앞으로 옥주현, 성유리가 있고 이진이 손 선풍기를 이용해 자체적으로 바람을 만들어 핑클의 'NOW' 뮤직비디오 장면 일부를 그대로 보여줬다.
사진=성유리 SNS
사진=성유리 SNS
옥주현은 두 영상을 모두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왜 이렇게 끼가 많아졌어 킹 받게", "리더가 시키면 다 한다" 등의 멘트를 적었다. 세월이 지나도 뭉치면 여전히 20대 소녀들 같은 이들의 행동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1998년 데뷔한 핑클은 '블루 레인',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등이 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데뷔 30주년을 향한 약 2년간의 장기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화제가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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