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단 가드부터 올리고 🥊 엄마 아빠에게 처음 인사하는 아가 너 심상치 않다"라는 문구를 시작으로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김다영이 배 속 아이와 함께 해외여행 등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김다영은 태명이 '다봉이'라고 밝혔으며, 해외여행 당시 얼굴을 제외하고 두꺼워진 팔뚝 등으로 다소 살이 찐 몸매를 보였다.
한편 김다영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계기로 14살 연상의 배성재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약 2년의 교제 후 지난해 5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달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을 관람한 사진을 올렸다가 볼록 나온 배로 임신설이 제기됐다. 올 연말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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