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전 SBS 아나운서가 임신 중 근황을 알리고 있다(오른쪽). / 사진=김다영 SNS
김다영 전 SBS 아나운서가 임신 중 근황을 알리고 있다(오른쪽). / 사진=김다영 SNS
SBS 아나운서 출신 김다영이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자신의 태교 여행 기록을 공유했다.

김다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단 가드부터 올리고 🥊 엄마 아빠에게 처음 인사하는 아가 너 심상치 않다"라는 문구를 시작으로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김다영이 배 속 아이와 함께 해외여행 등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김다영은 태명이 '다봉이'라고 밝혔으며, 해외여행 당시 얼굴을 제외하고 두꺼워진 팔뚝 등으로 다소 살이 찐 몸매를 보였다.
임신으로 다소 두꺼워진 팔뚝. 임산부 배지로 대전의 유명 빵가게를 웨이팅 없이 이용한 모습. / 사진=김다영 SNS
임신으로 다소 두꺼워진 팔뚝. 임산부 배지로 대전의 유명 빵가게를 웨이팅 없이 이용한 모습. / 사진=김다영 SNS
또 수영복을 착용한 그는 "그저 웃음만 나는 임산부 수영복 샷"이라며 "왜 하필 수영복을 옛날 햄 색깔로 샀을까ㅎ"라는 멘트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다영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계기로 14살 연상의 배성재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약 2년의 교제 후 지난해 5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달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을 관람한 사진을 올렸다가 볼록 나온 배로 임신설이 제기됐다. 올 연말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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