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패션 매체 보그는 '이번 주 베스트 드레서 10인'을 공개했다. 젠데이아는 지난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루이비통 2027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 참석 당시 착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당시 젠데이아는 흰색 민소매 상의와 청바지에 풍성한 프릴 장식이 돋보이는 레이스 재킷을 매치했다. 해당 재킷은 지난 7월 영화 '오디세이' 파리 프리미어에서 착용했던 의상이기도 하다. 재킷을 제작하는 데만 360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젠데이아는 화려한 재킷을 청바지와 함께 착용해 한층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보그 역시 기존 의상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한 젠데이아의 스타일링에 호평을 보냈다.
젠데이아는 이날 진행된 패션쇼에서 브리지트 마크롱 프랑스 영부인에게 앉은 채 인사하는 모습으로 태도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일어서서 인사했어야 한다는 지적과 지나친 비판이라는 반응이 엇갈리며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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