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가 10년 만에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 사진제공=에이엠엔터테인먼트
신민아가 10년 만에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 사진제공=에이엠엔터테인먼트
배우 신민아가 10년 만에 찾은 부산에서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신민아는 최근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를 선보였다.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이후 10년 만에 부산을 방문한 그는 여전한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신민아는 지난 9일과 10일 진행된 '재혼 황후' 상영 및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작품에서 황후 나비에 역을 맡은 그는 캐릭터를 준비하며 중점을 둔 부분과 촬영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원작의 방대한 기승전결을 10부 안에 담아내는 과정에서 나비에라는 인물이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했다"라며 "주체적인 여성으로서 선택을 내리는 감정선과 마음가짐, 행동, 표정 등 황후가 갖춰야 할 모습들에 힘을 실어 캐릭터를 굳혔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일 열린 야외 무대인사에서는 팬들과 직접 만났다. 신민아는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으며 환한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이어 진행된 '신민아 액터스 하우스'에서는 배우로 활동하며 겪었던 경험과 고민을 털어놨다.

한편 신민아가 출연하는 '재혼 황후'는 다음 달 4일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