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배우 정보석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에 은지원은 자신도 과거 낙상 사고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진짜 낙상 사고를 당했다"며 "한쪽 다리가 안 움직이더라. 하반신 불구 되는 줄 알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새벽에 스테로이드 주사를 일곱 방 정도 맞았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은지원은 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해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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