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톰 크루즈가 한강공원을 걷고 있는 영상과 함께 목격담이 올라왔다. 영상은 톰 크루즈가 영화 '디거' 홍보차 한국을 방문했던 지난 2일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영상에서 톰 크루즈는 검은색 정장을 입고 동행인과 대화를 나누며 한강공원을 걷고 있다. 별다른 행사 일정 없이 서울의 밤거리를 둘러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함께 걷던 여성의 정체에 대해서도 설명이 나왔다. 목격자는 해당 여성이 영화 '디거' 제작사 관계자라며 "데이트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톰 크루즈는 지난 1일 영화 '디거' 홍보 일정으로 입국했다. 이번 방문은 그의 13번째 내한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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