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라가 악동뮤지션 콘서트를 찾았다. 공연이 끝난 뒤 이수현을 만나 애정을 전하고 있다. / 사진=김보라 SNS
배우 김보라가 악동뮤지션 콘서트를 찾았다. 공연이 끝난 뒤 이수현을 만나 애정을 전하고 있다. / 사진=김보라 SNS
배우 김보라가 연예계 절친이자 남매 그룹 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과 만났다.

김보라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놀라게 하는 건 언제나 즐거워"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보라가 콘서트를 마친 이수현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 그는 이수현을 향해 "우리에게 놀라움을 선물해줘서 고마워"라며 애정을 전했다.

또 김보라는 해당 게시물의 배경음악을 악동뮤지션의 곡 '마이 달링'으로 설정해 이수현을 향한 깊은 마음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두 사람은 故김새론과 함께 연예계 대표 절친 사이였다. 고인은 지난해 2월 향년 24세로 사망했다. 고인이 세상을 떠났음에도 둘은 함께 쇼핑을 하는 등 우정을 이어갔다. 이수현은 같은해 자신의 SNS에 "항상 귀여운 곳에 데려가 주는 그녀. 고맙습니다"라며 김보라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 바 있다.

한편 김보라는 1995년생으로 올해 32세다. 2024년 6월, 6살 연상의 조바른 감독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결혼 11개월 만인 지난해 5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수현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콘서트 '소문의 낙원'을 개최하고 팬들과 소통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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