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이장원 부부가 함께 무대에 올랐다.
배다해, 이장원 부부가 함께 무대에 올랐다.
2021년 결혼한 가수 배다해와 페퍼톤스 이장원 부부가 함께 무대 위에 올랐다.

배다해와 이장원은 지난 9일 서울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2026 음그 콘서트 – 함께; 같은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에 참석해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에는 시인 나태주도 함께했다. 나태주의 시를 바탕으로 7명의 작곡가가 새롭게 만든 곡들이 배다해와 이장원의 목소리로 처음 공개됐다.

공연 이후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 위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이장원이 마이크를 들고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배다해는 옆에서 미소를 지었으며, 서로를 바라보며 대화를 이어가는 등 편안한 분위기를 보였다.
배다해, 이장원 부부가 함께 무대에 올랐다.
배다해, 이장원 부부가 함께 무대에 올랐다.
부부이자 음악가인 두 사람은 이날 시와 음악을 결합한 무대를 함께 꾸몄다. 노래뿐 아니라 공연 중간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호흡을 맞췄다.

이번 콘서트는 작곡가 교육기관 음그와 나태주풀꽃문학관이 공동 기획했다. 시를 바탕으로 새로운 음악을 만드는 프로젝트로, 7명의 작곡가가 창작에 참여했다.

서울 공연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공주에서도 공연이 진행된다. 이번에 처음 공개된 7곡 가운데 선정된 4곡과 기존 '여운' 앨범 수록곡 4곡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선정된 곡들은 향후 배다해와 이장원이 참여하는 공식 앨범으로도 제작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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