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민이 동료 결혼식에 참석해 끼를 발산하고 있다. / 사진=김지민 SNS
개그우먼 김지민이 동료 결혼식에 참석해 끼를 발산하고 있다. / 사진=김지민 SNS
출산을 약 4개월 앞둔 개그우먼 김지민이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끼를 발산했다.

지난 11일 개그우먼 김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윤서야 결혼 축하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코미디언 한윤서의 결혼식에 조혜련이 축가를 나선 모습. 조혜련이 버진로드를 지나갔고, 그 뒤로 김지민, 오나미, 박소영 등이 등장했다.

김지민은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를 본 한 동료가 하객석에서 김지민을 향해 "괜찮아?"라고 묻기도 했다. 김지민은 고개를 끄덕인 후 자신의 D라인을 과감하게 보여줘 분위기의 흥을 끌어 올렸다.

이를 본 김민경은 조혜련을 향해서는 "역시 의리녀 혜련 선배님"이라고 표현했고, 김지민, 오나미, 박소영 등에게는 "개그우먼들 최고!"라며 동료들을 향한 자부심을 보였다.

한편 김지민은 KBS 개그맨 선배 김준호와 2022년 4월 연인 관계를 공식 인정한 후 약 3년 만인 지난해 7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태명은 두릅이며, 성별은 아들이다. 내년 2월 출산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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