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어스가 열두 번째 미니앨범 완전체 활동을 마치고 월드투어에 나선다. / 사진제공=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
그룹 원어스가 열두 번째 미니앨범 완전체 활동을 마치고 월드투어에 나선다. / 사진제공=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
그룹 원어스(ONEUS)가 5인 완전체 컴백 활동을 마무리했다. 멤버들은 오랜만에 다섯 명이 함께한 활동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하며 오는 24일 서울에서 시작되는 월드투어를 통해 열기를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원어스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열두 번째 미니앨범 'FIRST LIGHT : 井(퍼스트 라이트 : 정)' 활동을 마쳤다.

이번 활동에서 원어스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다이내믹한 동선과 곡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포인트 안무로 무대를 채웠으며, 역동적인 안무 속에서도 안정적인 가창력을 보여줬다.

청량함과 섹시함을 오가는 보컬과 퍼포먼스의 조화도 눈길을 끌었다. 다섯 멤버는 완전체로서의 시너지를 발휘하며 '4세대 대표 퍼포머'다운 존재감을 나타냈다.
그룹 원어스가 열두 번째 미니앨범 완전체 활동을 마치고 월드투어에 나선다. / 사진제공=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
그룹 원어스가 열두 번째 미니앨범 완전체 활동을 마치고 월드투어에 나선다. / 사진제공=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마친 원어스는 "다섯 멤버가 함께한 이번 컴백은 저희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무대마다 보내주신 투문(공식 팬덤명)의 응원 덕분에 끝까지 힘내서 활동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다려 주시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번 활동으로 쌓은 에너지로 다가오는 월드투어에서도 원어스다운 무대 보여드리겠다. 앞으로도 함께할 순간들을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원어스는 오는 24일과 25일 서울에서 '2026 ONEUS WORLD TOUR 'FULL MOON'(2026 원어스 월드 투어 '풀 문')'의 막을 올린다. 이후 중남미와 유럽, 북미, 아시아에서 공연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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