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이 빚을 갚아달라는 아들 김종훈의 요구에 분노한다./ 사진 제공: KBS 1TV 일일드라마
김희정이 빚을 갚아달라는 아들 김종훈의 요구에 분노한다./ 사진 제공: KBS 1TV 일일드라마
김희정이 빚을 갚아달라는 아들 김종훈의 요구에 분노한다.

12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11회에서는 조미미(김희정 분)와 둘째 아들 강대치(김종훈 분)의 갈등이 그려진다.

앞서 강대치는 채무 문제로 곤란한 상황에 놓이자 엄마 조미미를 찾아갔다. 다급해진 그는 연신 "엄마"를 부르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대치는 조미미에게 당장 갚아야 할 빚부터 해결해 달라고 요구한다. 조미미가 아들의 채무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가운데, 강대치는 입양된 막내딸 강다미(정민아 분)까지 언급한다.
김희정이 빚을 갚아달라는 아들 김종훈의 요구에 분노한다./ 사진 제공: KBS 1TV 일일드라마
김희정이 빚을 갚아달라는 아들 김종훈의 요구에 분노한다./ 사진 제공: KBS 1TV 일일드라마
평소 강다미에게 각별한 마음을 가지고 있던 조미미는 아들의 말에 결국 감정을 터뜨린다. 강대치가 동생을 두고 어떤 말을 했는지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조미미에게는 또 다른 걱정거리도 있다. 앞서 최순덕(양희경 분)은 가족들에게 윷놀이를 제안했고, 조미미는 자식들이 벌인 일을 들킬까 봐 불안해했다. 최순덕은 강다미에게 말판을 그려놓으라고 당부하며 일찍 퇴근할 것을 지시했다.

강다미는 할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서둘러 퇴근하던 중 차승윤(동하 분)과 우연히 다시 만난다. 평소 차승윤을 롤모델로 여기던 강다미가 그와 어떤 대화를 나누게 될지도 공개된다.

여기에 첫째 아들 강강남(강은탁 분)까지 조미미가 운영하는 '미미네 삼계탕'을 찾아온다. 최순덕은 이 자리에서 조리자(안연홍 분)에게 예상치 못한 지시를 내린다.

한편 '엄마가 미쳤어요'는 방송 6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넘어섰다. 지난 5일 방송된 6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0.7%를 기록했으며, 7일 방송된 8회 역시 10.6%로 수요일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엄마가 미쳤어요' 11회는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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