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34)이 일본인 셰프 코우지(나카무라 코우지)와 손잡고 유튜브 콘텐츠에 도전한다./사진제공=골드문엔터테인먼트
김동준(34)이 일본인 셰프 코우지(나카무라 코우지)와 손잡고 유튜브 콘텐츠에 도전한다./사진제공=골드문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김동준(34)이 일본인 셰프 코우지(나카무라 코우지)와 손잡고 유튜브 콘텐츠에 도전한다. 2010년 그룹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한 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김동준과 코우지 셰프는 유튜브 채널 '코동여지도'를 개설하고 전국 각지의 식재료와 음식을 소개한다. '코동여지도'는 코우지의 '코', 김동준의 '동'에 대동여지도의 '여지도'를 결합한 이름이다. 두 사람이 전국을 여행하며 제철 식재료와 지역 음식을 발굴하고, 요리를 매개로 홍보와 지원이 필요한 지역에 도움을 전하는 로컬 상생 콘텐츠다.
김동준(34)이 일본인 셰프 코우지(나카무라 코우지)와 손잡고 유튜브 콘텐츠에 도전한다./사진제공=골드문엔터테인먼트
김동준(34)이 일본인 셰프 코우지(나카무라 코우지)와 손잡고 유튜브 콘텐츠에 도전한다./사진제공=골드문엔터테인먼트
티저 영상에는 김동준과 코우지가 여행을 앞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김동준은 "셰프님이랑 여행 가며 어떤 일이 벌어질지 그리고 어떤 요리를 먹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며 설렘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여행지에서 직접 요리하거나 지역의 식문화를 살펴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김동준은 최근 ENA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에서 전세계 역을 맡았다. 오는 11월 6일에는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2026 골든문 콘서트 in 도쿄 <BY YOUR SIDE(바이 유어 사이드)>'를 개최한다. 하반기에는 가수 컴백과 차기작 등 음악과 연기를 아우르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코우지 셰프는 국내 하이엔드 오마카세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개인 유튜브 채널 '코우지 TV [더 상생]'을 통해 요리와 관련한 콘텐츠도 선보이고 있다.

김동준과 코우지 셰프가 함께하는 '코동여지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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