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uil_film_awards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화이트 플라워 패턴이 촘촘하게 수놓인 블랙 슬립 드레스를 입고 서 있다. 허리 아래까지 길게 내려오는 흑발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렸으며 가느다란 스트랩과 깊게 파인 네크라인에 작은 목걸이를 더해 단정하면서도 성숙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혜리는 카메라가 아닌 옆을 바라보며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다.
마지막 사진에서 혜리는 한층 가까워진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민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얼굴 주변으로 길게 내려온 머리카락과 커다랗게 뜬 눈이 앞선 사진들의 차분한 모습과는 또 다른 비주얼을 보여준다.
앞서 혜리는 서울 팬미팅에서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를 입었다가 뜻밖의 '뱃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일부 영상에서 복부가 도드라져 보이면서 의상 핏과 허리 라인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한편 1994년생으로 32세인 혜리는 지난해 열린 제34회 부일영화상에서 영화 '빅토리'로 신인여자연기상과 여자 올해의 스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혜리는 최근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 역을 맡아 황인엽과 호흡을 맞추며 배우 활동을 이어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K팝 키우자며 불러놓고…국감선 박진영 때리기, 이래서 누가 나서나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610/BF.45971195.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