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 공식 SNS에는 이상순과 토마스쿡이 함께 찍은 사진이 게시됐다.
'완벽한 하루' 측은 "<젠지의 음악> 화려한 복귀 신고식 치렀다"는 설명과 함께 이상순의 DJ 복귀를 알렸다.
그간 건강 문제로 자리를 비웠던 이상순을 대신해 '완벽한 하루'는 정재형, 토마스쿡, 권진아 등 스페셜 DJ 체제로 방송을 이어왔다. 이상순이 지난 1일 약 한 달 만에 복귀하면서 프로그램 역시 다시 원래의 DJ 체제로 돌아왔다.
이상순은 지난 8월 말 갑작스러운 컨디션 저하로 라디오 진행을 중단했다. 이후 여러 검사와 상담을 받은 끝에 '미주신경 기능 저하'와 관련된 신경계 증상이 확인됐다. 이에 이상순은 한동안 활동을 멈추고 회복에 집중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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