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달 뒤면 44살이라니..🙄운동도 해야 하고, 피부 관리도 해야 하고, 살도 좀 빼야 하는데일단 마음만 아주 열심히 먹는 중ㅋㅋ43살의 소소한 기록 🤍✨️"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백합은 흰색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얼굴을 가까이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앞머리를 내린 짧은 헤어에 민소매 상의를 입은 백합은 반려견을 팔로 감싸 안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일상의 한 장면을 담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백합은 화이트 셔츠 차림으로 얼굴을 가까이 담은 셀카를 공개했다. 가지런한 단발과 가볍게 내려온 앞머리가 얼굴선을 감싸고 있으며, 옅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에서 깔끔한 스타일이 돋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84중에 젤 예쁨", "충분히 이쁘십니다", "너무 예뻐", "그렇게 안보여요", "동안언니", "넘 예쁨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백합은 1984년생으로 지난해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의 '골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16년 차 웨딩플래너로 자신을 소개했던 백합은 방송을 마친 뒤 본업에 복귀해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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