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백합 인스타그램
사진 = 백합 인스타그램
'나솔사계' 백합이 40대의 일상을 담은 사진과 함께 외모 관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백합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달 뒤면 44살이라니..🙄운동도 해야 하고, 피부 관리도 해야 하고, 살도 좀 빼야 하는데일단 마음만 아주 열심히 먹는 중ㅋㅋ43살의 소소한 기록 🤍✨️"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백합은 흰색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얼굴을 가까이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앞머리를 내린 짧은 헤어에 민소매 상의를 입은 백합은 반려견을 팔로 감싸 안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일상의 한 장면을 담았다.
사진 = 백합 인스타그램
사진 = 백합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백합은 달빛이 비치는 밤바다를 배경으로 블랙 재킷을 걸치고 환하게 웃었다. 짧은 머리를 뒤로 묶어 단정하게 정리했으며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백합은 화이트 셔츠 차림으로 얼굴을 가까이 담은 셀카를 공개했다. 가지런한 단발과 가볍게 내려온 앞머리가 얼굴선을 감싸고 있으며, 옅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에서 깔끔한 스타일이 돋보였다.
사진 = 백합 인스타그램
사진 = 백합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백합은 자신의 증명사진을 손에 들고 촬영했다. 사진 속 백합은 네이비와 화이트가 배색된 상의를 입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으며 실제 사진을 쥔 손에는 선명한 레드 컬러 네일이 더해져 시선을 모았다.

이를 본 팬들은 "84중에 젤 예쁨", "충분히 이쁘십니다", "너무 예뻐", "그렇게 안보여요", "동안언니", "넘 예쁨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백합 인스타그램
사진 = 백합 인스타그램
앞서 백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연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백합은 남자친구가 9살 연하라며 "3년 전 친한친구 소개로 처음 알게 됐는데 그때는 인연이 아니었고 돌고 돌아 다시 만나게 됐다"며 "직업이 트레이너냐고 많이 물어보시는데 헤어샵 운영하고 있고 평일에는 일하고 저녁에는 운동하고 주일에는 교회가는 성실한 루틴으로 살던 사람이라 저도 같이 성실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백합은 1984년생으로 지난해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의 '골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16년 차 웨딩플래너로 자신을 소개했던 백합은 방송을 마친 뒤 본업에 복귀해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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