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은 최근 그룹 활동에 더해 솔로 음반, 연기, 방송 진행 등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성한빈은 오는 12일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등에서 MC를 맡아온 데 이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음반으로 팬들을 만난다. 김지웅은 매달 솔로 싱글을 선보이는 한편, 영화 '사이렌'(가제) 출연을 확정하며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석매튜는 개인 유튜브 채널 '해봤튜(Hey Bye Thew)'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서울관광재단 '비짓서울'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음악 외 분야로 팬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박건욱은 Mnet '엠카운트다운' MC로 매주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의 미니 6집 '어센드-(Ascend-)'에는 첫 자작곡 '커스터마이즈(Customize)'를 실으며 음악 작업에도 참여했다.
석매튜와 박건욱은 팀의 첫 유닛 EMP를 결성해 별도의 음악 활동에도 나섰다. 석매튜와 박건욱이 함께하는 EMP는 지난달 첫 믹스테이프를 발매한 데 이어 오는 11월 디지털 싱글을 선보인다. 두 멤버는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해 유닛의 음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김태래는 OST 가창과 산울림 데뷔 50주년 기념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보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음악 팟캐스트 '수석(秀石)연구회' MC와 MBC FM4U '제로베이스원의 친한친구' DJ를 맡아 진행자로도 팬들을 만나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2월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의 재계약 소식을 전하며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당시 소속사 웨이크원은 멤버들과 각 소속사가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제로베이스원의 새로운 시즌을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힌 바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