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OTT 통합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이준영은 6.26%의 점유율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준영은 6주 연속 출연자 화제성 정상에 올랐다.
2위는 같은 '포핸즈'에 출연한 송강으로 5.13%를 기록했다. 김민이 2.25%로 3위, 리센느가 1.78%로 4위, 기안84가 1.28%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준영의 장기 독주는 tvN 드라마 '포핸즈'의 영향이 컸다. 그는 극 중 천재 지휘자 최정요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냉철하면서도 예민한 천재 음악가의 면모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작품의 중심축을 담당했다. 특히 '포핸즈'가 지난 4일로 종영한 상황에서도 이준영은 출연자 화제성 1위 자리를 지켰다.
현재 이준영은 육군 제35보병사단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입대 전 촬영을 마친 '포핸즈'가 방송되는 동안 군 복무를 이어왔지만, 드라마에서는 6주 연속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이른바 '군백기'가 무색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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