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구설 이후 약 10개월 만에 '형사들의 수다' MC로 복귀한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구설 이후 약 10개월 만에 '형사들의 수다' MC로 복귀한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구설 이후 약 10개월 만에 '형사들의 수다' MC로 복귀한다.

E채널 웹 예능 '형사들의 수다3'(이하 '형수다3') 제작진은 7일 텐아시아에 "이이경이 시즌2에 이어 오는 9일 첫 공개되는 '형수다3'의 MC로 활약할 예정"이라며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제작진이 먼저 제안했다"고 밝혔다.

'형수다'는 '용감한 형사들'의 스핀오프 콘텐츠로, 본편에서 다루지 못한 범죄 사건의 뒷이야기를 풀어내는 웹 예능이다. 강력계 형사들이 직접 경험한 사건·사고를 비롯해 수사 과정의 비하인드 등을 다룬다.

지난 시즌2에서 MC를 맡았던 이이경은 시즌3에서도 권일용 프로파일러와 호흡을 맞춘다.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도 합류해 사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구설 이후 약 10개월 만에 '형사들의 수다' MC로 복귀한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구설 이후 약 10개월 만에 '형사들의 수다' MC로 복귀한다./사진=텐아시아DB
앞서 이이경은 지난해 한 해외 여성 네티즌이 사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하면서 사생활 구설에 휘말렸다. 당시 이이경 측은 해당 주장을 "허위 사실"이라고 부인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후 고정 출연 중이던 '용감한 형사들 4'에서 임시 하차했고, 새롭게 시작한 시즌5에도 합류하지 않았다. 국내 방송 활동이 뜸해진 사이 일본과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에서 일정을 이어왔다.

그런 가운데 '형수다3'를 통해 다시 국내 예능에 모습을 비추게 됐다. 시즌2에서 함께했던 제작진의 러브콜을 받아 MC석으로 돌아오는 만큼 그의 복귀에도 관심이 쏠린다.

'형수다3'는 오는 9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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