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는 6일 자신의 SNS에 "8시간 자고 7K 런, 친구하고 브런치 번개까지! 시차 완벽 적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외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뒤 보낸 일상을 전한 것이다.
사진에는 러닝을 즐기는 모습부터 브런치와 디저트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장면까지 담겼다. 김희애는 파란색 티셔츠 차림으로 환하게 웃으며 엄지를 들어 보였고, 화장기 없는 편안한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앞서 김희애는 파리 패션위크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 영상으로 근황을 전했다. 당시 온라인에서는 인터뷰 내용보다 김희애 얼굴의 주름과 인상 변화에 관심이 쏠리며 외모를 둘러싼 평가가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갑자기 늙은 것 같다", "주름이 너무 많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1967년생인 김희애의 나이를 고려하면 자연스러운 변화라는 의견과 주름을 감추지 않은 모습이 오히려 편안하고 보기 좋다는 반응도 나왔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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