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보검 인스타그램
사진 = 박보검 인스타그램
배우 박보검이 베를린 마라톤 풀코스 완주 이후 유럽에서 이어진 근황을 공개했다.

박보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하고 기뻐하고 사랑할 것"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나무가 우거진 야외에서 의자에 몸을 기댄 채 두 손을 머리 뒤로 올리고 옆을 바라보고 있다. 베이지색 패턴 니트에 블랙 팬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올린 모습으로 편안하게 앉아 있는 순간이 담겼다.
사진 = 박보검 인스타그램
사진 = 박보검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박보검은 프랑스 록시땅 공장 앞에서 같은 니트와 블랙 팬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었다. 둥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서 있는 모습이 밝은 햇빛 아래 선명하게 포착됐다.
사진 = 박보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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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 박보검은 블랙 캡과 스포츠 선글라스 블루 톤의 집업에 아우터를 겹쳐 입고 셀카를 촬영했다. 입에는 에너지 젤을 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러닝 스타일을 보여줬다.

마지막 사진에서 박보검은 버건디 컬러의 재킷과 블랙 팬츠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금빛 자수가 들어간 재킷을 블랙 이너와 매치했으며 머리를 깔끔하게 넘긴 채 정면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사진을 마무리했다.
사진 = 박보검 인스타그램
사진 = 박보검 인스타그램
박보검은 최근 독일에서 열린 2026 베를린 마라톤에 참가해 42.195km 풀코스를 완주했다. 러닝 복장으로 에너지 젤을 먹는 모습과 프랑스 록시땅 공장을 찾은 사진 등 유럽에서 보낸 여러 순간이 함께 담기며 마라톤 전후의 근황을 전했다.

한편 1993년생인 박보검은 33세다. 박보검은 배우 활동과 함께 다양한 글로벌 일정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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