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에서 짧았던 자유시간 🥖"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캐릭터 그림이 들어간 커다란 블랙 모자를 쓰고 휴대전화를 들어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네이비 티셔츠 위에 화이트 레이스 카디건을 걸쳤으며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또렷한 눈매와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머리카락이 가까운 구도에 담겼다.
지수는 지난달 프랑스 파리 튈르리 정원에서 열린 디올 2027 봄·여름 컬렉션 쇼에 글로벌 앰배서더로 참석했다. 공식 일정 당시 화이트 블라우스와 연분홍색 스커트, 블랙 리본으로 꾸민 모습을 선보였던 지수는 이번 게시물을 통해 패션쇼 밖에서 보낸 짧은 자유시간을 따로 공개했다.
지수는 블랙핑크 활동과 함께 배우 및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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