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단풍 구경 같이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임영웅이다. 임영웅은 2016년 8월 8일 가요계에 데뷔해 올해로 활동 1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지난달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열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데뷔일인 8일에는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을 발매하며 10주년을 기념하는 활동을 이어갔다.
2위에는 가수 송민준이 이름을 올렸다. 송민준은 최근 그레이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소속사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달에는 '2026 괴산고추축제' 개막 축하 콘서트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으며, 이달 방송되는 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에도 합류했다. 공연과 방송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3위는 가수 박현호가 차지했다. 박현호는 다양한 공연과 방송에 출연하며 트로트 가수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가수 은가은과 결혼해 부부의 일상을 방송과 SNS 등을 통해 전했다. 최근에는 음악 활동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대중과 만나는 접점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여자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남자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같이 은행나무길 걷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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