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이돌들의 음식 취향과 레시피를 다루는 K-푸드 토크쇼 'IDOL'S TABLE'이 첫선을 보인다./사진=텐아시아DB
글로벌 아이돌들의 음식 취향과 레시피를 다루는 K-푸드 토크쇼 'IDOL'S TABLE'이 첫선을 보인다./사진=텐아시아DB
글로벌 아이돌들의 음식 취향과 레시피를 다루는 K-푸드 토크쇼 'IDOL'S TABLE'이 첫선을 보인다.

6일 오후 8시 엠넷플러스에서 처음 공개되는 'IDOL'S TABLE'은 글로벌 K팝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K-푸드 토크쇼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아이돌들의 음식 취향부터 각자의 개성이 담긴 레시피까지 소개한다.

김풍과 이은지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1회에는 뱀뱀, 재민, 천러, 츠키, 카르멘(가나다 순)이 패널로 출연한다.
글로벌 아이돌들의 음식 취향과 레시피를 다루는 K-푸드 토크쇼 'IDOL'S TABLE'이 첫선을 보인다./사진제공=엠넷플러스
글로벌 아이돌들의 음식 취향과 레시피를 다루는 K-푸드 토크쇼 'IDOL'S TABLE'이 첫선을 보인다./사진제공=엠넷플러스
예고 영상에는 사전 미팅부터 녹화 현장까지 출연진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겼다. 재민은 "제가 맛있게 먹는 것보다 다른 사람에게 먹여주는 것이 더 좋다"며 요리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천러는 머위를 된장에 찍어 먹는다고 밝혔고, 한국 생활 3년 차인 카르멘은 라면 세 봉지도 거뜬히 먹는다고 이야기했다.

첫 회에서는 재민과 천러가 자신만의 레시피를 공개하고 출연진이 완성된 음식을 함께 맛본다. 특히 뱀뱀은 요리하는 재민을 지켜보다 "이 정도면 왜 아이돌 했어요? 식당 열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연출을 맡은 조가영 PD는 "K-POP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이 한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을 갖는 만큼, 음식 역시 K-컬처를 경험하는 가장 친근한 매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그동안 한식을 알리는 과정이 '한국에서는 이렇게 먹는다'는 방식을 소개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누구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한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K-POP을 사랑하는 글로벌 팬들이 아이돌의 '최애 음식'과 레시피를 따라가며 한식을 새롭게 경험하고, 나아가 각자의 방식으로 한식을 즐겨보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IDOL'S TABLE'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