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연상 배성재♥' 김다영, 출산 예정일 밝혔다…"연말에 아기 만날 듯"
배성재 아내 김다영이 연내 출산 예정이라며 '말띠맘'을 예고했다.

김다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에 '아가가 찾아왔습니다..!'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김다영은 현재 임신 중이다. 지난해 5월 부부가 된 두 사람은 결혼 1여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하게 됐다.

김다영은 임신 후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다영은 "임신 초기에는 아무래도 좀 신경 쓰이는 것도 많고 마음이 되는 일들도 많아서 시간이 더디게 가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중기 접어들고 나서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겠다. 그야말로 시간이 증발해 버린 것 같다. 임신 중기가 임신 기간 중에서는 그나마 황금기라고들 하더라"고 말했다.
김다영이 올해 말 출산한다고 밝혔다. / 사진=김다영 유튜브 영상 캡처
김다영이 올해 말 출산한다고 밝혔다. / 사진=김다영 유튜브 영상 캡처
다만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었다. 김다영은 "임신 전과는 체력이 완전히 똑같을 순 없어서 하루 무리하면 그다음 하루는 완전히 거의 기절에 있는 수준으로 시간을 보내서 시간이 더 빨리 갔던 것 같다"고 했다.

출산 예정일도 언급했다. 김다영은 "정신을 차려 보니 벌써 후기에 접어들고 있다. 아마 해는 넘기지 않고 올 연말에 아가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며 "건강하게 지금까지 뱃속에서 잘 자라 주고 있다"고 전했다.
김다영이 올해 말 출산한다고 밝혔다. / 사진=김다영 유튜브 영상 캡처
김다영이 올해 말 출산한다고 밝혔다. / 사진=김다영 유튜브 영상 캡처
배성재와 김다영은 14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약 2년간 교제한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별도의 대규모 결혼식을 열지 않고 직계가족이 참석한 식사와 반지 교환 등으로 결혼을 기념했다.

배성재는 2006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해 스포츠 중계를 중심으로 활동했으며 2021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다영은 2021년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해 'SBS 8뉴스' 스포츠뉴스와 '스포츠 투나잇',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SBS를 퇴사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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