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에 '아가가 찾아왔습니다..!'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김다영은 현재 임신 중이다. 지난해 5월 부부가 된 두 사람은 결혼 1여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하게 됐다.
김다영은 임신 후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다영은 "임신 초기에는 아무래도 좀 신경 쓰이는 것도 많고 마음이 되는 일들도 많아서 시간이 더디게 가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중기 접어들고 나서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겠다. 그야말로 시간이 증발해 버린 것 같다. 임신 중기가 임신 기간 중에서는 그나마 황금기라고들 하더라"고 말했다.
출산 예정일도 언급했다. 김다영은 "정신을 차려 보니 벌써 후기에 접어들고 있다. 아마 해는 넘기지 않고 올 연말에 아가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며 "건강하게 지금까지 뱃속에서 잘 자라 주고 있다"고 전했다.
배성재는 2006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해 스포츠 중계를 중심으로 활동했으며 2021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다영은 2021년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해 'SBS 8뉴스' 스포츠뉴스와 '스포츠 투나잇',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SBS를 퇴사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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