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에 '아가가 찾아왔습니다..!'라는 영상을 게시했다.
이어 "이후에도 비교적 티가 잘 안 나는 초기에만 (방송을) 하고 안 하려고 했는데, 일부 방송은 촬영 날짜가 뒤로 밀리면서 꽤나 중기에 접어든 이후에도 몇몇 촬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돌이켜 보니 제가 퇴사 이후에 한 모든 방송에 다 뱃속에 아이를 품고 있는 상태에서 했더라"며 "회사를 다니면서 했던 방송들에 비해서는 좀 많이 건강하고 통통한 모습으로 화면에 담기게 돼서 개인적으로론 조금 아쉽기는 하다"고 털어놨다.
배성재와 김다영은 14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약 2년간 교제한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별도의 대규모 결혼식을 열지 않고 직계가족이 참석한 식사와 반지 교환 등으로 결혼을 기념했다.
배성재는 2006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해 스포츠 중계를 중심으로 활동했으며 2021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다영은 2021년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해 'SBS 8뉴스' 스포츠뉴스와 '스포츠 투나잇',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SBS를 퇴사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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