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3회에서는 베트남 후에 여행 마지막 날을 보내는 전현무와 이준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달 20일 첫 방송에서 0.9%를 기록한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2회에서 0.7%로 떨어지며 2주 연속 0%대에 머물렀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6시부터 거리로 나선다. 산책을 하던 중 길거리에서 장기를 두고 있는 현지인들을 발견한 전현무는 즉석에서 대결을 제안한다. 이에 한국과 베트남의 장기 대결이 성사된다.
이후 전현무와 이준은 공원에서 에어로빅을 하고 있는 현지 여성들과도 만난다. 이준은 자연스럽게 무리에 합류해 춤을 추다가 센터 자리까지 차지한다. 최근 선보인 '캐치캐치' 안무를 알려주며 함께 춤을 추기도 한다.
저녁에는 흐엉강으로 향한다. 이준은 강에 있는 오리배를 발견한 뒤 "강에 오리배가 있네? 버킷리스트인데 한 번도 못 타봤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둘이 오리배를 타자고?"라며 처음에는 거부감을 보였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전현무가 직접 현지인에게 오리배 대결을 제안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두 사람은 현지인들과 한국 대 베트남 오리배 레이스를 벌인다.
여행을 마친 이준은 "우리가 직접 개척하는 여행이 너무 좋았다"며 전현무에게 "10점 만점 그 이상!"이라고 말했다.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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