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3기 영숙이 방송에 단 7초 등장하고도 자신보다 화제를 모은 남동생을 언급했다./사진=유튜브 채널 '뚝딱 모솔 특집' 캡처
'나는 솔로' 33기 영숙이 방송에 단 7초 등장하고도 자신보다 화제를 모은 남동생을 언급했다./사진=유튜브 채널 '뚝딱 모솔 특집' 캡처
'나는 솔로' 33기 영숙이 방송에 단 7초 등장하고도 자신보다 화제를 모은 남동생을 언급했다.

최근 'SBS Plus 스플스' 채널에는 33기 모태솔로 특집 출연자들의 '솔로리액션' 영상이 게재됐다. 출연자들은 '나는 솔로' 첫 등장 장면을 다시 보며 당시를 회상했다. 1992년생으로 웰니스 센터 센터장으로 근무 중인 영숙은 자신의 등장 장면에 앞서 남동생이 화면에 나오자 "난 좀 억울한 게 7초 나온 동생이 더 이슈가 됐다. 좀 놀란 것도 있다"며 웃었다.
'나는 솔로' 33기 영숙이 방송에 단 7초 등장하고도 자신보다 화제를 모은 남동생을 언급했다./사진=유튜브 채널 '뚝딱 모솔 특집' 캡처
'나는 솔로' 33기 영숙이 방송에 단 7초 등장하고도 자신보다 화제를 모은 남동생을 언급했다./사진=유튜브 채널 '뚝딱 모솔 특집' 캡처
앞서 영숙의 남동생은 누나를 배웅하기 위해 잠시 방송에 모습을 비췄다.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짧은 등장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를 지켜보던 정숙이 남동생과 전화 통화를 제안했고, 마침 영숙에게 동생의 전화가 걸려 왔다. 영숙이 방송 이후 주변 반응을 묻자 남동생은 "주변에서 연락이 많이 왔다. '혹시 너 맞냐', '누가 봐도 너다' 이런 연락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영숙은 출연 전 자신이 '나는 솔로'에 나가는 것을 반대했던 동생에게 현재 생각도 물었다. 남동생은 "그래도 거기서 즐겁게 했으니까. 마지막에도 여러 이야기를 했지만 재밌어하는 것 같아서 괜찮다"고 답했다. 통화를 마치기 전 영숙이 "오늘도 촬영 잘하고 가겠다"라고 하자 남동생은 "파이팅해라"고 응원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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