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가 라인댄스 의상을 준비했다./사진제공=KBS
황신혜가 라인댄스 의상을 준비했다./사진제공=KBS
배우 양정아가 황신혜가 준비한 파격적인 라인댄스 의상에 당황스러움을 표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36회에서는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의 포천 동거 생활이 담겼다.

이날 황신혜는 아침 일찍부터 라인댄스 의상들을 꺼내놓으며 "운동을 해야 하지 않나. 동네에서 유행하는 라인댄스를 들어봤냐"라며 "운동해야 건강할 수 있고 건강해야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 같이 관리를 하면서 지냈으면 좋겠다"고 댄스복을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황신혜가 라인댄스 의상을 준비했다./사진제공=KBS
황신혜가 라인댄스 의상을 준비했다./사진제공=KBS
공개된 의상들은 화려하면서도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파격적인 디자인이었다. 이를 본 양정아는 "이거 꼭 입고 해야 하냐. 거의 속옷인데"라며 당황해했다. 이에 황신혜는 "운동할 때는 운동복, 춤출 때는 춤복"이라며 의상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 사람은 각자 어울리는 의상을 찾기 위해 시착에 나섰다. 황신혜는 과감하고 화려한 라인댄스복도 완벽한 핏으로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반면 상하의 구별조차 어려워하던 신계숙은 황신혜가 골라준 의상을 입어본 뒤 살짝 드러난 뱃살을 보며 "너희는 배가 하나도 없어서 다 내놓을 거면서"라고 발끈했다. 그러면서도 신계숙은 20대 시절 룸바 댄스를 배울 때 신었던 신발까지 직접 챙겨오며 열정을 뽐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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