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이민정 유튜브 채널에는 '딱 1년에 한 번 제대로 관리한다는 이민정의 일주일 (+피부관리, 마사지, 쇼핑, 힐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민정은 피부 관리, 마사지 등 힐링데이를 가졌다. 이민정은 "이게 나갈 때쯤이면 명절이 끝난 직후일 거다. 많은 여자분들이 피곤에 쩔어 있을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가 끝나거나 큰 일이 끝났을 때 내가 나한테 선물을 주는 의미에서 뭘 하는 스타일이다"라며 "지친 나를 위한 힐링 주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민정은 피부과에 도착한 후 본격적인 시술 전 먼저 클렌징을 받았다. 그는 "생얼? 공개? 처음이다"라며 카메라 가까이로 다가왔다. 눈은 게슴츠레 떴지만, 민낯에도 비교적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시술을 받은 직후 이민정은 잠시 누워서 피부가 진정될 시간을 가졌다. 카메라를 얼굴로 가져간 이민정은 시술 패치를 그대로 붙인 자신의 모습에 놀랐다. 생각보다 심각한 몰골에 카메라를 다시 얼른 내렸다가 "반만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떨리는 게 보일 거다"라며 눈이 떨리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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