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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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뷰티 사업으로 수백억 원대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에는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수미는 과거 뷰티 사업에 뛰어들었던 당시를 떠올리며 "그런 시절이 있었다. H&B 스토어 입점해 완판했었다"고 밝혔다. 제품을 내놓자 판매가 빠르게 이어지며 이른바 완판을 기록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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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규모를 묻는 질문에 김구라는 "몇백억 됐겠지"라고 예상했고, 김수미는 "네"라고 답했다. 이어 "일본까지 진출해서"라고 덧붙이며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사업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김새롬 역시 자신의 사업 경험을 꺼냈다. 그는 "저도 립스틱 사업했던 거 알고 계시냐. 내돈내사업을 했는데 제가 소셜 계정을 너무 못하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주변에서 자신의 계정 운영을 두고 "이 언니 계정 보고 배워라"라는 말을 들었다며 "이 얘기를 하도 들어서 배운다고 했는데 난 그게 잘 안 되더라"고 말했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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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수미는 1983년 11월생으로 만 42세다. 2011년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올해 1월 결혼 15년 만에 합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혼 소식이 알려진 뒤에는 김수미가 지난해 4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 남긴 발언도 다시 주목받았다. 당시 "다시 태어나고 개코와 결혼하겠냐"는 질문을 받은 김수미가 답을 망설이자 질문이 "스타와 결혼한다, 안 한다"로 바뀌었다.

이에 김수미는 "저는 스타와 결혼 안 한다. 스타의 아내로 사는 삶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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