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현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일주일살기하고 올라오는 길 경주는 반나절도 좋네요🫶🏻주말엔 지상군페스티벌 갈겁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진 사진에서 28기 현숙은 아이들과 함께 한옥 형태의 건물 앞에 서서 양손으로 하트를 만들었다. 블랙 상의와 묶은 머리를 그대로 유지한 가운데 한 손으로는 분홍색 체크 원피스를 입은 아이를 감싸고 있으며 아이들의 얼굴에는 현숙이 직접 하트 이모티콘을 씌워 가렸다.
마지막 사진에서 28기 현숙은 아이들과 나란히 이동 수단에 앉아 다시 셀카를 찍었다. 분홍색 체크 원피스를 입은 아이가 현숙 바로 옆에 앉아 있고, 두 아이도 앞쪽에 나란히 자리했다. 현숙은 블랙 상의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었으며 뒤로 펼쳐진 넓은 잔디와 나무, 푸른 하늘까지 한 화면에 담겼다.
앞서 28기 현숙은 28기 영식과 결별을 인정한 바 있다. 현숙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결별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한 댓글에서 "영식님이랑 헤어졌나요"라고 묻자 현숙은 "네 좋은 사람이었고 행복했어요"라고 답했다.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자녀들을 배려한 결단이었음을 털어놨다. 현숙은 "더 늦기 전에 아이들이 더 정들기 전에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기로 했다"며 "서로의 앞날은 진심으로 응원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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