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진세연 인스타그램
사진 = 진세연 인스타그램
배우 진세연이 여행과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월 안뇽🧚‍♀️"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블랙 민소매 상의를 입고 거울 앞에서 휴대전화를 든 채 셀카를 찍고 있다. 길게 풀어 내린 브라운 헤어 한쪽에는 반짝이는 장식이 달린 블랙 리본 핀을 꽂았으며, 손가락으로 볼을 살짝 누르면서 입가에 미소를 머금었다. 손목에는 가느다란 팔찌를 여러 개 겹쳐 착용해 심플한 블랙 스타일링에 작은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 = 진세연 인스타그램
사진 = 진세연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진세연은 같은 블랙 민소매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찻잔과 받침을 양손에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길게 늘어뜨린 머리와 블랙 리본 핀을 그대로 유지한 채 환하게 웃었으며 여유 있게 퍼지는 상의 실루엣과 단정한 액세서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사진 = 진세연 인스타그램
사진 = 진세연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진세연은 화이트 민소매 미니 원피스로 옷차림을 바꾸고 야외에서 양손을 얼굴 아래에 받친 포즈를 취했다. 머리는 뒤로 묶어 앞선 사진과 다른 스타일을 보여줬으며 한쪽 다리를 살짝 굽힌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었다.

마지막 사진에서 진세연은 같은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테이블 앞에 서서 한 손으로 길쭉한 음식을 입에 가져가고 있다. 묶어 올린 머리로 목선과 갸녀린 어깨가 드러난 가운데 여러 색의 작은 장식이 이어진 목걸이가 화이트 의상 위에서 선명하게 눈에 띈다. 키 167애 몸무게 44kg로 알려진 진세연의 뼈말라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사진 = 진세연 인스타그램
사진 = 진세연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사랑해요", "멋있어요", "너무 예뻐", "언니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예쁜 영상들도 즐겁게 보고 있어요", "완전 너무 예뻐요", "요정님"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4년생으로 32세인 진세연은 KBS2TV 주말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로 박기웅와 호흡을 맞췄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진세연은 의류 디자이너 공주아 역을 맡아 50부작을 이끌었다.

진세연은 종영 인터뷰에서는 긴 작품을 마친 뒤 여행을 다니고 싶다는 계획을 직접 밝히며 일본과 호주, 휴양지 등을 두루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품에 대한 새로운 방향도 밝혔다. 진세연은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정석적인 연기를 보여줬다면 앞으로는 OTT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현대적인 작품은 물론 스릴러와 코믹 등 폭넓은 장르와 역할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또 진세연은 최근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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