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배우 고현정이 꾸밈을 덜어낸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닐리로탄 🖤 안녕하세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짙은 브라운 컬러의 여유로운 아우터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은은하게 미소 짓고 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 어깨 아래로 늘어뜨린 가운데 화장을 진하게 강조하지 않은 얼굴과 편안한 옷차림이 어우러졌다. 아우터 안으로는 패턴이 들어간 이너가 살짝 드러나며 차분한 브라운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고현정은 같은 옷차림으로 몸을 살짝 돌린 채 옆을 바라보며 입을 벌리고 웃고 있다. 가지런히 내려온 긴 머리가 얼굴선을 감싸고 가슴 아래까지 길게 이어졌으며 밝아진 표정이 자연스럽게 포착됐다.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고현정은 잔이 달린 투명한 글라스를 한 손에 든 채 카메라 가까이 얼굴을 내밀었다.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술을 오므린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글라스 안에는 밝은 색의 음료와 둥근 형태의 내용물이 담겨 있다. 브라운 아우터와 길게 풀어 내린 생머리는 그대로 유지해 편안한 일상의 한 장면을 완성했다.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고현정은 심플한 회색 니트를 입고 양손으로 빵을 들어 한입 베어 물고 있다. 카메라가 아닌 옆쪽으로 시선을 둔 채 음식을 먹는 순간이 그대로 담겼고, 길게 늘어뜨린 머리와 힘을 뺀 옷차림까지 더해지며 앞서 공개한 사진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소탈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순간이네요", "자연스러운 모습도 정말 아름다워요", "너무 예뻐", "아 정말 언니가 세젤예", "누나 표정이 너므 귀엽다유", "일상사진이 더 작품 입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생으로 55세다. 고현정은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모래시계', '봄날', '선덕여왕', '대물',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아이오케이이엔엠과 재계약을 체결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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