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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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출산 후 육아 중 모처럼 전시를 찾은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출할 틈이 나자마자 다녀온 국현미 서도호전. 평일 오후 2시쯤 가니 워크인으로도 손쉽게 입장이 가능하더라구요"라며 "서도호전의 인상: 어린아이처럼 자유롭고 구김살이 없는데 실행은 강박적으로 정밀하고 저는 전시 막바지, 사람이 조금 덜 붐빌때 남편이랑 한번 더 가서 찬찬히 오래 머물다 오려고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김지영 인스타그램
사진 = 김지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긴 벤치에 앉아 한쪽 손으로 얼굴을 받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블랙 원피스 위에 화이트 카디건을 걸친 김지영은 한쪽 어깨로 검은색 이너를 살짝 드러냈으며 레이스 장식이 더해진 원피스와 블랙 부츠를 매치했다. 길게 내려온 짙은 갈색 머리와 작은 손목시계, 화이트와 네이비 컬러가 어우러진 가방까지 차분한 스타일링으로 연결됐다.
사진 = 김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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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김지영은 여러 작품이 전시된 공간에 서서 옆을 바라보고 있다. 짙은 브라운 컬러의 재킷을 입은 모습으로 앞선 사진과 다른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한 손에는 전시 관람권으로 보이는 두 장의 종이를 들고 다른 팔에는 가방을 걸쳤다. 자연스럽게 풀어 내린 긴 머리와 옆모습이 작품을 바라보는 순간과 함께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지영은 화이트 카디건과 블랙 원피스 차림으로 야외에 서서 몸을 옆으로 돌린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한 손을 머리 뒤쪽에 가볍게 댄 포즈와 길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으며, 손에 든 가방과 어깨에 걸친 가느다란 스트랩이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 = 김지영 인스타그램
사진 = 김지영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김지영은 넓은 전시 공간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 앞에 섰다. 블랙 원피스에 화이트 카디건을 걸치고 한 손에는 가방을 든 모습으로 밝게 미소 짓는 얼굴이 또렷하게 담겼다.

김지영이 찾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서도호'전은 지난 8월 27일 개막해 2027년 2월 9일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개인전이다. 서도호의 초기작부터 주요 작품과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까지 폭넓게 다루는 전시로 김지영은 작품을 직접 관람한 뒤 자신만의 인상을 남기는 한편 전시 막바지에는 남편 윤수영과 다시 찾고 싶다는 계획도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완벽하게 똑같이 리즈시절로 돌아왔다", "존예 미모 미쳤어요", "너무 예뻐", "헐 온니 너무 예뻐요", "아이 엄만데 너무 이쁘다 진짜", "더더 예뻐지셨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김지영 부부의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김지영은 "남편과 샤워를 같이 한다"며 "매번 같이 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민은 "같이 샤워하는 걸 의아해하는 분들이 많던데 나는 아내와 반신욕도 같이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지난 2016년부터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다 2024년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했으며 결혼 후 아이를 출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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