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순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뒤늦게 소식을 전합니다. 알라딘 유튜브 채널 '온김에'에 초대를 받아서 '책 표지만 📚 보다 온 김에'라는 주제로 오은 시인님, 김혼비 작가님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왔어요.🫶🏻책에 대해 이토록 풍성하게 대화를 나누어본 게 얼마만인지🌿책을 좋아하게 된 계기부터 근황 토크까지정말 다정하고 알찬 시간이었어요. . ♡₊˚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31기 순자는 차 안 뒷좌석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남기고 있다. 크림빛 블라우스는 목선을 따라 잔잔하게 잡힌 주름과 볼륨감 있는 소매가 어우러졌으며 어깨 아래로 길게 내려오는 짙은 갈색 머리는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더해 부드러운 인상을 완성했다.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에는 또렷한 눈매와 은은한 색조의 메이크업까지 고스란히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너뮤 죠아",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최고최고", "갈수록 더 이뻐지시네여", "너무 매력적이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특히 31기 순자의 연인인 31기 경수의 "보러간다옹"라는 사랑스러운 댓글도 눈길을 끈다.
앞서 31기 순자는 유튜브 채널 '딘라알'에 출연해 방송 후 근황을 전했다. 영상에서 순자는 "이전의 일상으로는 돌아가기가 되게 힘든 지점이 있다"며 "방송 이후 회사 밖에서 하는 다른 일들을 많이 병행하게 돼서 회사 일에 온전히 힘을 다 쏟기가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서도 겸업을 허락해줬다는 순자는 "회사 일이 너무 많다 보니까 팀장직도 내려놨다"며 "연봉을 절반 가까이 자진해서 삭감하고 2시간 일찍 퇴근하는 단축 근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31기 순자는 방송 후 많은 사랑을 받아 17만이 넘는 SNS 팔로워 수를 기록해 각종 브랜드 모델일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91년생인 순자 1990년생인 경수와 ENA, 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로 등장해 현실 커플로 발전해 달달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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