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가 출연하는 '멋진 언니는 내가 할게, 동생은 누가 할래?'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박미선은 절친 김정난의 영향으로 BTS 팬 '아미'가 된 계기를 털어놓는다. 평소 아이돌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김정난을 따라 콘서트를 관람한 뒤 BTS의 노래와 영상을 찾아볼 정도로 빠져들었다고 한다. 공연장에서 팬들의 일사불란한 응원법을 직접 경험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최근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박미선은 BTS를 향한 팬심과 함께 건강 상태도 전한다. 그는 "늦바람이 무섭다"며 김정난과 방콕에서 열리는 BTS 콘서트를 찾을 계획이라고 말한다.
항암 치료로 몇 년간 장거리 비행을 하지 못했다는 박미선은 "최근 6개월마다 받는 추적 검사에서 수치가 더 좋아졌다"며 오랜만의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근황도 알린다.
박미선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3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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