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윤택은자신의 SNS에 "아니 우리 스태프들이 자꾸 똑같다고 놀리더니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주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택의 얼굴에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헤어스타일과 인민복 차림을 합성한 모습과 함께, 실제 김정일의 사진이 나란히 배치돼 있다. 뽀글머리와 뿔테 안경, 미소를 짓고 있는 표정과 턱을 괴고 있는 손동작까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부정적인 여론이 이어지자 윤택은 사진을 올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 게시물을 조용히 삭제했다.
2003년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윤택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를 통해 오랜 시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구독자 79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윤택TV'를 운영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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