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아이브 장원영이 파리에서 열린 디올 2027 봄·여름 컬렉션 쇼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장원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or를 브랜드 명을 담은 해시태그와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나무가 길게 늘어선 야외 공간에서 한 손을 턱 아래에 받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길게 늘어뜨린 짙은 갈색 머리는 자연스럽게 굴곡을 살려 가슴 아래까지 내려오며, 화이트 레이스 소재의 민소매 상의와 목을 감싼 아이보리색 스카프가 어우러졌다. 손끝까지 길게 뻗은 네일을 얼굴 가까이에 둔 포즈로 상반신을 가까이 담아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도 강조했다.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장원영은 같은 장소에서 몸을 살짝 옆으로 돌린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꽃무늬 레이스가 촘촘하게 들어간 화이트 상의와 길게 늘어진 머리카락이 함께 드러났으며 목을 부드럽게 감싸는 도톰한 스카프가 의상의 밝은 색감과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가까이 촬영한 첫 사진과 달리 상반신을 넓게 담아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한눈에 보여줬다.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장원영은 연한 핑크색 디올 백을 얼굴 옆으로 들어 올린 채 입술을 내밀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골드 톤의 원형 장식과 리본 디테일이 들어간 가방을 얼굴 가까이에 나란히 두었으며 길게 내려온 웨이브 헤어와 섬세한 레이스 상의, 아이보리색 스카프까지 앞선 야외 사진과 같은 스타일링이 이어졌다.

마지막 사진에서 장원영은 가방을 내려놓고 카메라 가까이에서 미소를 지었다. 한쪽으로 길게 쓸어내린 머리카락이 어깨와 가슴 앞으로 풍성하게 내려왔고 레이스의 세밀한 꽃무늬와 목을 감싼 스카프가 가까운 거리에서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앞서 장원영은 프랑스 파리 튈르리 정원에서 열린 디올 2027 봄·여름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장원영의 첫 디올 쇼 참석으로 최근 디올 의상을 입은 모습을 연이어 공개한 데 이어 파리 패션위크 현장까지 찾으며 브랜드와의 행보를 이어갔다. 같은 날 쇼에 참석한 블랙핑크 지수와 장원영이 현장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는 모습도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게다가 이번 게시물에는 빅뱅 지드래곤도 '좋아요'를 누른 것이 포착 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2004년생으로 22세인 장원영은 국내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고급빌라를 지난 3월 137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수하기도 했다. 장원영은 다양한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약하며 광고계를 장악하고 있다. 뷰티, 패션, 식품, 금융, 주류 등 다양한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장원영은 모든 영역을 접수한 넘사벽 '광고 퀸' 행보로 대체 불가한 영향력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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