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시아버지와 종종 술을 마신다고 말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고소영이 시아버지와 종종 술을 마신다고 말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고소영이 시아버지와 소주를 마시고 노래방까지 간다며 털털한 면모를 보여줬다.

29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천하의 고소영이 한수 접는 새언니와 달콤살벌 데이트(600평 다이소,다이슨,친오빠 실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고소영이 새언니와 함께 경기도 하남시의 한 복합쇼핑몰을 찾아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쇼핑을 마친 두 사람은 고깃집을 찾았다. 된장 술밥을 먹던 고소영은 청양고추를 넣어 끓이면 더 맛있다며 자신만의 먹는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소주랑도 잘 어울린다"며 "아버님이 맛있는 걸 좋아해서 이것도 아버님께 배운 거다"고 말했다.
배우 고소영이 새언니와 쇼핑과 식사를 즐겼다. / 사진=유튜브 채널 '고소영' 캡처
배우 고소영이 새언니와 쇼핑과 식사를 즐겼다. / 사진=유튜브 채널 '고소영' 캡처
이를 들은 제작진이 시아버지와 함께 술을 마시는지도 묻자 고소영은 "가끔"이라고 답했다. 그는 "아버님은 약주를 좋아하시는데 나는 자주 안 마시지 않나. 아버님이 내가 술을 마시면 좋아한다"고 이야기했다.

술자리의 끝은 노래방이라고도 했다. 고소영은 "술 마시면 노래방까지 가야 한다"며 웃었고 시아버지에 대해 "노래를 진짜 잘하신다. 음반 내야 할 정도"라고 말했다. 화려한 이미지와 달리 가족들과 편하게 술자리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2010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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