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멤버는 공연 불참했지만…잘 먹고 건강 챙겨야
에스파 카리나가 북미 투어를 이어가는 가운데 현지에서 찍은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카리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코를 좋아해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타코를 두 손으로 들고 눈을 감은 채 크게 한입 베어 물고 있다. 잔잔한 세로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셔츠에 붉은색 비즈 목걸이를 착용했으며 검은 머리는 뒤로 묶고 앞머리를 반듯하게 내려 얼굴선을 드러냈다. 짙은 버건디 컬러의 네일과 양손의 반지, 손목의 시계와 실버 톤 팔찌까지 더해져 식사 중인 자연스러운 순간에도 카리나의 스타일링이 고스란히 담겼다.
에스파 카리나, 멤버는 공연 불참했지만…잘 먹고 건강 챙겨야
이어진 사진에서 카리나는 같은 옷차림으로 붉은 의자에 앉아 몸을 살짝 기울인 채 정면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귀에는 작은 링 형태의 액세서리를 착용했고, 목선을 따라 자리한 비즈 목걸이가 셔츠 사이로 드러났다. 앞머리와 얼굴 양옆으로 내려온 머리카락을 제외한 나머지 머리는 뒤로 묶어 깔끔하게 정리했다.
에스파 카리나, 멤버는 공연 불참했지만…잘 먹고 건강 챙겨야
또 다른 사진에서 카리나는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올린 채 카메라 쪽으로 몸을 돌려 서 있다. 앞선 사진과 같은 스트라이프 셔츠와 붉은색 목걸이를 그대로 착용했으며, 뒤로 묶은 헤어스타일과 이마를 덮은 앞머리도 선명하게 보인다.
에스파 카리나, 멤버는 공연 불참했지만…잘 먹고 건강 챙겨야
마지막 사진에서 카리나는 손을 코와 입 주변으로 가져간 채 커다랗게 눈을 뜨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머리 뒤로 묶은 검은 머리카락이 바깥쪽으로 뻗어 있고 손가락의 반지와 손목의 실버 톤 팔찌가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포착됐다. 같은 그룹 멤버 윈터가 건강 이상으로 무대에 서지 못 한 가운데 카리나는 밝은 모습을 보여 팬들은 에스파 멤버들이 모두 잘 먹고 건강을 유지 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앞서 에스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 멤버 윈터는 마이애미 공연 전부터 컨디션 난조를 겪었고 공연 후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이 충분한 회복을 권고하면서 윈터는 댈러스 공연과 관련 이벤트에 불참했으며 공연은 카리나와 지젤, 닝닝 3인 체제로 진행됐다.

한편 2000년생으로 27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현재 월드 투어 'SYNK : COMPLæXITY'의 북미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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