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코를 좋아해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타코를 두 손으로 들고 눈을 감은 채 크게 한입 베어 물고 있다. 잔잔한 세로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셔츠에 붉은색 비즈 목걸이를 착용했으며 검은 머리는 뒤로 묶고 앞머리를 반듯하게 내려 얼굴선을 드러냈다. 짙은 버건디 컬러의 네일과 양손의 반지, 손목의 시계와 실버 톤 팔찌까지 더해져 식사 중인 자연스러운 순간에도 카리나의 스타일링이 고스란히 담겼다.
앞서 에스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 멤버 윈터는 마이애미 공연 전부터 컨디션 난조를 겪었고 공연 후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이 충분한 회복을 권고하면서 윈터는 댈러스 공연과 관련 이벤트에 불참했으며 공연은 카리나와 지젤, 닝닝 3인 체제로 진행됐다.
한편 2000년생으로 27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현재 월드 투어 'SYNK : COMPLæXITY'의 북미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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