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이탈리아 밀라노 일정을 마치고 귀국을 앞둔 자유시간을 공개했다./ 사진=SNS
배우 송혜교가 이탈리아 밀라노 일정을 마치고 귀국을 앞둔 자유시간을 공개했다./ 사진=SNS
배우 송혜교가 이탈리아 밀라노 일정을 마치고 귀국을 앞둔 자유시간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30일 자신의 SNS에 "마지막 날 자유시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집에 가야지"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송혜교는 회색 니트에 데님 팬츠를 입고 밀라노 거리를 거닐고 있다. 투명 프레임 안경과 블랙 숄더백을 더한 편안한 차림으로 일정을 마친 뒤 여유를 즐겼다.
배우 송혜교가 이탈리아 밀라노 일정을 마치고 귀국을 앞둔 자유시간을 공개했다./ 사진=SNS
배우 송혜교가 이탈리아 밀라노 일정을 마치고 귀국을 앞둔 자유시간을 공개했다./ 사진=SNS
흑백으로 찍은 사진에서는 가방을 멘 채 뒤를 돌아봤고, 야외에서는 고개를 젖힌 채 햇살을 즐겼다. 테이블에 앉아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도 공개했다.

화려한 행사 의상 대신 니트와 데님만 입었지만 송혜교의 미모는 그대로였다. 사진을 본 다비치 강민경도 "크"라는 짧은 댓글과 하트 이모지를 남겼다.
배우 송혜교가 이탈리아 밀라노 일정을 마치고 귀국을 앞둔 자유시간을 공개했다./ 사진=SNS
배우 송혜교가 이탈리아 밀라노 일정을 마치고 귀국을 앞둔 자유시간을 공개했다./ 사진=SNS
송혜교는 1996년 '선경 스마트 모델 선발대회' 대상을 받은 뒤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가을동화', '올인', '풀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태양의 후예' 등에 출연했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는 문동은 역을 맡아 이전과 다른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송중기와 연인으로 발전해 2017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1년 9개월 만인 2019년 7월 이혼 조정을 마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차기작은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다. 촬영은 이미 마친 상태다.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송혜교는 어린 시절부터 여러 풍파를 겪은 민자 역을 맡았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6월 약 14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UAA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2012년부터 오랜 시간 함께했던 양측은 계약 만료 후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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