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공개된 웹예능 TEO '살롱드립' 157회에는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출연하는 배우 이정은과 김지원이 게스트로 나섰다.
장도연은 김지원에게 "얼마 전에 기사가 났더라. 기부를 멋지게 하셨던데"라며 최근 선행을 언급했다. 김지원은 서울대학교 어린이 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알려졌다.
김지원의 수줍은 반응이 계속되자 장도연은 "더 내향인이 돼서 오신 것 같다"고 짚었다. 김지원은 "오늘 두 번째 방문이라 '마음 편하게 와야지' 생각했고 실제로도 편했다"면서도 "대기실 문을 열자마자 심장이 빨리 뛰더라. 조금 지나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후 화제는 이정은의 춤으로 넘어갔다. 이정은은 현재도 종종 춤 레슨을 받고 있다며 "안무 외우는 속도는 나아졌는데 돌아서면 까먹는 건 똑같다"고 말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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