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성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소식 전해드린다. 그간 조용히 만나온 사람과 함께 가정을 이루게 됐다"고 밝혔다.
상대는 7세 연상의 프로야구 선수 서진용이었다. 그동안 열애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던 두 사람은 이번 발표와 함께 커플 사진부터 혼인신고서, 갓 태어난 딸의 모습까지 처음 공개했다.
정유성은 서진용에 대해 "여러 변화를 지나온 제 일상에 늘 한결같은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라며 "함께하는 시간이 누구보다 편하고 즐거우면서도 늘 든든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는 이 사람을 제 남편이라고, 또 우리 아이의 아빠라고 부를 수 있다는 사실이 그저 기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출산 당시 상황도 직접 전했다. 정유성은 갓 태어난 딸의 사진과 함께 "힘 네 번 주고 바로 낳은 우리 딸. 자연분만 성공"이라고 적었다. 딸의 이름도 공개했다. 정유성은 "이제 유주와 함께 세 식구가 되어 만들어갈 앞날에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999년생인 정유성은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2022년 제66회 미스코리아 글로벌 선발대회에서 '미'를 수상했으며 이후 MBC SPORTS+ 등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1992년생인 서진용은 2011년 SSG 랜더스의 전신 SK 와이번스에 입단했다. 이후 한 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왔으며 2023시즌 42세이브를 기록해 KBO리그 세이브 1위에 올랐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현빈♥' 손예진이 무슨 죄…아들 질문하고 몰래 사진까지 찍었는데 "자랑 좀 그만해" 뭇매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609/BF.45881299.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