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이 새언니와 쇼핑을 즐겼다. / 사진=고소영 유튜브 영상 캡처
고소영이 새언니와 쇼핑을 즐겼다. / 사진=고소영 유튜브 영상 캡처
고소영이 새언니와 쇼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9일 고소영 유튜브 채널에는 '천하의 고소영이 한수 접는 새언니와 달콤살벌 데이트(600평 다이소, 다이슨, 친오빠 실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하남을 찾은 고소영은 "하남에 새언니가 살고 있다. 새언니와 오늘 데이트할 거다"고 말했다. 이어 새언니를 보고 "예쁘게 하고 왔다"며 반겼다.

두 사람은 이제 막 개업한 600평 규모 다이소를 찾았다. 고소영은 "오픈한 지 얼마 안 됐다고 해서 구경하러 왔다"고 말했다. 다이소에 자주 왔냐는 물음에 "애들 어렸을 때 학용품 사러 왔다. 아니면 유치원 다닐 때 생일파티 하면 애들 답례품 만들 때 왔다"고 답했다. 이어 "오랜만에 왔다. 벌써 눈 돌아간다"며 다이소 쇼핑에 흥미를 보였다.

화장도구 코너를 보던 중 고소영은 "내가 예전에는 (셀프)메이크업을 안 했잖나"라며 "요즘은 유튜브를 찍으니까 내가 메이크업할 일이 많아지면서 재미가 붙은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난 볼터치 제일 중요하다. 쉐딩하든지 볼터치"라고 이야기했다. 3000원짜리 립앤치크 제품을 발견한 고소영은 "싸긴 싸다"며 2개를 구매했다. 고소영과 새언니는 청소용품 코너 등 다른 코너도 살펴보며 필요한 물건들을 샀다.
고소영이 새언니와 쇼핑을 즐겼다. / 사진=고소영 유튜브 영상 캡처
고소영이 새언니와 쇼핑을 즐겼다. / 사진=고소영 유튜브 영상 캡처
고소영은 과거 자신이 모델을 했던 패션 브랜드의 매장도 찾았다. 올가을 유행하는 바지 스타일에 대해서는 "작년에는 와이드, 배기핏이 유행했다면 지금은 조금 더 클래식 핏으로 가는 것 같다"며 "패션이 계속 쳇바퀴 돈다"고 말했다.

이후 고소영은 새언니와 가전업체 D사의 매장도 방문했다. 해당 브랜드에서 유명한 고급 드라이기를 살펴본 고소영은 "드라이기를 매일, 온가족이 사용한다. 그럴수록 좋은 걸 써야 한다"며 새언니를 위해 '플렉스'를 했다. 고소영은 새언니에게 "추석 선물이다"며 건넸다. 해당 제품은 약 59만원대에 판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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