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가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이현이가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S전자 부장인 남편 홍성기와 4대4 미팅에서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다음 달 2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는 이현이가 특별 선생님으로 출연해 이정진, 김상혁, 천명훈의 3대3 미팅을 지켜본다.

이날 이현이는 세 사람의 만남을 보던 중 자신의 연애사를 꺼낸다. 그는 "저도 남편과 단체 미팅에서 처음 만나서 이런 만남에 일가견이 있다"며 이들의 러브라인을 예상한다.

남편 홍성기를 처음 만났던 당시 상황도 회상한다. 이현이는 "미팅 장소에 들어가자마자 남편밖에 안 보였다"며 첫눈에 호감을 느꼈다고 밝힌다. 이어 "다른 여자들도 남편을 마음에 들어 할까 봐 걱정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현이가 '신랑수업'에서 남편을 언급한다. / 사진제공=채널A
이현이가 '신랑수업'에서 남편을 언급한다. / 사진제공=채널A
당시 이현이는 미팅 자리에서 분위기를 이끄는 역할을 맡았다고. 이정진, 김상혁, 천명훈의 미팅에서 적극적으로 분위기를 띄우는 천명훈을 본 그는 "제가 천명훈 역할을 했던 것 같다"고 말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요한과 오연희의 첫 여행도 공개된다. 두 사람의 관계를 지켜보던 이현이는 남편과 연애를 시작할 당시 별도의 고백도 없었다고 밝힌다.

'신랑수업2'는 10월 2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