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이 일본으로 자유여행을 떠났다. / 사진='기유TV' 유튜브 캡처
이은형이 일본으로 자유여행을 떠났다. / 사진='기유TV' 유튜브 캡처
개그우먼 이은형이 출산 후 오랜만에 자유여행을 떠났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엄마의 걸리버여행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은형은 동료 장도연, 허안나, 방송 작가 유민진과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났다.
이은형이 일본으로 자유여행을 떠났다. / 사진='기유TV' 유튜브 캡처
이은형이 일본으로 자유여행을 떠났다. / 사진='기유TV' 유튜브 캡처
이은형은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날 밤 빨래를 개며 짐을 챙겼다. 이은형은 "현조가 엄마 껌딱지라 아빠 말을 잘 들어야 할 텐데 걱정된다"며 여행을 앞둔 설렘과 우려를 동시에 내비쳤다.

이은형과 일행들은 공항에서 랜덤으로 못생긴 바지 입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은형은 강아지 얼굴이 새겨진 반바지를 입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 시각 남편 강재준은 "현조는 엄마가 지금 일본에 있는지 모른다"며 "엄마를 얼마나 찾으면서 울부짖을지, 내 말을 잘 들을지 궁금하다"라며 걱정했다. 강재준은 현조에게 엄마가 두 밤 자고 돌아올 거라고 전했고, 현조는 엄마를 찾으며 신발장으로 향했다.

잘 시간이 되자 현조는 엄마를 찾으며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강재준은 "아까 아빠랑 밥도 잘 먹었잖아"라며 아이를 달랬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