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미자가 지난해 여름 피부과 방문 후 모낭염 진단을 받았다. / 사진=미자 SNS
개그우먼 미자가 지난해 여름 피부과 방문 후 모낭염 진단을 받았다. / 사진=미자 SNS
개그우먼 미자가 피부과 시술 후 겪었던 부작용을 뒤늦게 알렸다.

미자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누리꾼으로부터 받았던 메시지를 캡처해 업로드했다.

질문자는 미자에게 "피부과 시술 어떤 거 하셨어요? 너무 예뻐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요즘에는 팩을 많이 한다"며 "1년 반 전에 모공 레이저를 해봤는데 모낭염이 생기고 피부가 뒤집어져서 다신 안 한다"고 밝혔다.

이후 함께 첨부한 사진에는 지난 7월 25일 미자의 얼굴에 코끝과 팔자 라인을 따라 붉은 염증이 수포처럼 올라왔다.
사진=미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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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피부과에서의 시술도 마찬가지였다. 미자는 상담 실장에게 "하얀 수포 같은 게 올라왔다. 동네 병원 왔더니 모낭염이라며 항생제를 받았다"고 말한 후 예약을 잡았다. 상담 실장은 "원장님 진료도 준비하겠다"며 미자를 안내했다.

그러나 미자는 "유명 피부과 용기 내서 가봤는데 역시였다"며 별다른 효과를 얻지 못했음을 알렸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이다. 2022년 4월 6살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홈쇼핑 쇼호스트부터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및 SNS 등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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